성 김효주 아녜스  성당은 밴쿠버 지역에 두번째 한인성당으로  벤쿠버대교구장 마이클 J. 밀러 대주교의 설립 교령에 의해서 2017년 9월 20일, St, Joseph Parish(140 Moody St. Port Moody)에 준본당으로 설립되었다. 본당은 Tri-cities와 North Burnaby의 관할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신자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신앙생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당의 기원은 2016년10월6일에 밴쿠버 성 김대건 성당의 Tri-cities지역 공동체에 두고있다.

본당은 2018년 1월 7일, All Saints Parish(821 Fairfax St, Coquitlam)로 이전했고 초대 주임신부로 소임을 했고 밴쿠버에서 25년간 사목활동을 했던 이태우 요셉신부는 2018년 1월15일 원주교구로 복귀하였다.

2018년 4월 23일 대전교구의 김종원 비오 신부가 2대 주임신부로 부임하여 김효주 아녜스 성당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밴쿠버 성 김효주 아녜스 성당에서는  2020년 1월 현재 500여 가구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